반응형 칭찬4 “마침표는 무조건 칭찬으로” <부정에서 긍정으로, 좋은 말도 요령껏 해야 먹힌다. : 칭찬의 최신 효과> “마침표는 무조건 칭찬으로” “박 대리는 언제나 미소 짓는 얼굴이 참 보기 좋아.” “김 부장님, 오늘 넥타이 색깔이 얼굴 톤과 잘 어울리는데요.” 서먹서먹한 관계를 단번에 친밀한 관계 변화시키는 말이 있다. 바로 칭찬이다. 웬만해서는 칭찬을 듣고 기분 나빠지는 경우는 없다. 칭찬은 상대로 하여금 흥이 나게 하고, 칭찬한 사람에게 호감을 갖게 한다. 그런데도 우리나라 사람은 칭찬에 인색한 경향이 있다. “칭찬할 게 없는데, 억지로 할 수는 없잖아요.” “맘에 없는 말로 아부하는 건 정말 싫어요.” “그걸 꼭 말로 해야 하나요? 그냥 마음으로 느끼는 거죠.” 이런 말들로 칭찬하지 않는 것 합리화 한다. 하지만 칭찬은 상대가 칭찬받을 만한 일을 했을 때만 하는 게 아니다. 칭찬은 상대에 대한 애정과 관심의 .. 2023. 10. 30. 자존감이 올라가는 셀프 칭찬법 자존감이 올라가는 셀프 칭찬법 자기부정이나 자기혐오, 자기 비하는 꽤 골칫덩이라서 좋은 결과를 낳는 경우가 극히 드물다. 여기서는 ‘죄송합니다’라는 말처럼 점점 자신을 비참하게 만들어 자기혐오에 빠트리는 말을 개선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난 안 돼!” “난 항상 왜 이럴까?” “늘 나만 이래....” 이런 말이 대표적인데 이 같은 부정적인 말을 사용하는 한 타인에게 인정받는 길은 더 멀어질 뿐이다. 내가 나를 싫어하는데 남에게 나를 받아달라고 하는 게 도리어 이상하다. 맛없는 음식을 직장 동료에게 먹이려고 도시락으로 싸가는 이미지랄까. 다만 말투로, 이렇게 간단하게 나를 싫어하게 된다면 그 반대도 가능하다. 말투만 바꾸어도 얼마든지 나를 좋아할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난 지금 잘하고 있어!’라고 중.. 2023. 10. 9. 칭찬 앞에는 적수가 없다. 칭찬 앞에는 적수가 없다. 어느 날, 한 재상이 이발사를 불러 이발을 했다. 그런데 이발사가 너무 긴장한 나머지 실수로 재상의 눈썹을 밀어버렸다. 가슴이 철렁 내려앉은 이발사는 재상이 이를 눈치채면 불호령이 떨어질 게 분명하다는 생각이 들어 벌벌 떨었다. 자신의 저지른 실수인 게 명백하니 피해 갈 방법도 없었다. 이발사는 속으로 애만 태우고 있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떠오르는 생각이 있었다. 사람들과의 접촉이 워낙 많은 이발사는 칭찬 앞에서 얼굴 찌푸리는 사람이 없다는 이치를 잘 알고 있었다. 이를 이용해 기지를 발휘하기로 한 그는 다급하게 면도하던 손을 멈추고 재사의 배를 뚫어져라 바라보았다. 마치 재상의 오장육부를 환히 들여다보는 것처럼 말이다. 이발사의 생뚱맞은 행동에 의하해 하며 재상이 물었다... 2023. 9. 16. ‘마음을 움직이는 사람’의 말버릇은? 미국의 심리학자 에이브러햄 매슬로(Abraham H. maslow)는 누구? ( 1908~1970 ) 프로이트 이래 가장 위대한 심리학자인 에이브러햄 매슬로는 인간행동과 동기연구에 관한 세계적인 미국의 철학자이다 심리학자이다. 그는 심리학에서 욕구위계설과 자아실현 개념을 최초로 주창함은 물론 무엇보다도 인본주의 심리학에서의 명성과 리더십과 시너지, 인재 육성, 조직개발 등 경제경영 분야까지 영향을 미쳤다. 인간의 행동과 일터와의 상관관계를 심도 있게 탐구해 마음이 작동하는 원리를 경영의 언어로 나타냈다. 그의 부친은 유대계 러시아인으로 미국으로 이주하였고 자녀 중에 첫째가 매슬로(1908)였다. 그는 부친의 사업 성공으로 뉴욕 시립대학에서 법률 공부를 시작하였으나 1928년 위스콘신 대학으로 옮겨 심리학.. 2023. 8.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