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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5

좋은 인간관계를 위한 생활 습관 <세로토닌을 활성화하는 방법> 좋은 인간관계를 위한 생활 습관 세로토닌을 활성화해서 마음을 안정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모든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면서 햇빛 아래서 자주 운동하는 것입니다. 하루 30분 정도 햇빛 아래에서 빠른 걸음으로 걷기만 해도 세로토닌이 활성화되는데, 특히 리듬이 있는 운동과 상쾌함을 느낄 수 있는 운동이 효과적입니다. 예부터 ‘건강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이라고 하였는데 이 격언은 정말 맞는 말입니다. 빠르게는 몇 주, 스트레스가 쌓인 사람은 수개월은 꾸준히 운동을 해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눈에 띄는 효과가 나타나지는 않지만 운동하면 할수록 마음이 점점 편안해집니다. 핵심은 운동을 거르지 않는 것으로 매일매일 가까운 거리를 걷는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그리고 평소에 사람들과 .. 2023. 10. 12.
마술사와 우물물 마술사와 우물물 옛날 어느 나라에 한 마술사가 우물에 미치는 약을 넣어 버렸다. 마술사는 말하기를 만약 그 우물물을 마신다면 누구나 미쳐 버릴 것이라고 하였다. 그 나라에서는 우물이 딱 두 개밖에 없었다. 하나는 평민들의 것이고, 다른 하나는 왕의 것이었다. 저녁이 되자 온 나라 사람들이 미쳐갔다. 사람들은 그 우물물을 마시면 미쳐 버린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마시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 우물이 그들이 마실 수 있는 유일한 것이었고, 게다가 뜨거운 여름이었던 것이다. 그들이 얼마나 인내할 수 있었겠는가? 얼마 가지 않아서 사람들은 포기했고, 저녁때가 되자 온 나라가 미쳐갔다. 그러나 궁전 안의 사람들만 온전했다. 왕은 궁전 테라스에 올라가 주위를 둘러보았다. 그리고 대신들에게 말했다. “우리는 몇 개의.. 2023. 10. 7.
벗과 사귈 때는 마땅히 3할의 의협심을 갖는다 벗과 사귈 때는 마땅히 3할의 의협심을 갖는다 “당신에게는 몇 명의 벗이 있는가?”하는 질문을 해보면 대부분 “저기......”하면서 생각에 잠기게 된다. 이 책을 읽는 대부분의 독자들은 그러하리라. 인생을 살아가면서 한 사람의 친구도 없다면 너무나 쓸쓸할 것이다. 한 사람이라도 좋고, 둘이라도 좋다. 마음을 열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벗이 있다는 것 자체가 좋은 것이다. 벗이란 어떤 사람을 말하는가? 적어도 내가 상황이 좋을 때만 다가오는 사람은 벗이라 말할 수 없다. 진정한 벗이란 내가 어려울 때 옆에서 지켜주는 사람을 말한다. 물론 반대로 상대가 어려울 때는 내가 기꺼이 손을 내밀수 있어야 비로소 진정한 의미의 벗이라 할 수 있다. 『채근담』에서는 이것에 대해 말하고 있다. 의협심이란 상대가 어려.. 2023. 10. 4.
마음먹기에 따라 마음먹기에 따라 기쁘게 기도하고 감사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제5장 16-18절에. “언제나 기뻐하십시오.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살아가는 여러분에게 바라시는 하느님의 뜻입니다.”라고 했다. 영어 ‘Thank(감사하다)’와 ‘Think(생각하다)’는 어간이 같다는 공통점이 있다. 감사한 생각으로 세상을 보자. 그러면 세상에는 감사한 것들로 가득 차 있어 행복하다. 그러나 그 반대라면 세상에는 불평과 부정이 가득 차 있어 불행하다. 영국의 저술가 콜린 윌슨이, “구름이 태양을 가리면 우울해지고, 길을 가다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면 재수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면서 태양이 구름이 가려 있지 않을 때는 아무 관심을 갖지 않고 길거리에서 넘어지지 않아도 기쁘고.. 2023. 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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