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조선 침략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1 안중근 의사의 장부가 안중근 의사의 장부가 왜놈이란 소리만 들어도 기분이 나쁘다. 연일 우리의 염장을 지르고 있는 일본은 과연 선린(善隣)인가? 아니다. 개인이나 국가나 이웃을 잘 만나야 한다. 그런데 우리는 재수 없게도 이웃 나라를 잘못 만났다. “한국은 어리석은 국가”, “안중근은 범죄자” 등 일본 총리와 관방장관의 잇따른 망언에 기가 막힌다. 일본 정부 대변인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이 지난 2013년 11월 19일 조선 침략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안중근 의사를 범죄자로 부르고 “이는 나라의 입장”이라고 했다. 그들이 하는 짓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이토 히로부미는 1905년 조선에 통감부가 설치되자 초대 통감으로 부임, 한국 병탄의 기초공작을 수행했다. 1909년 통감을 사임하고 추밀원 의장이 되어 10.. 2023. 10.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