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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2

빈익빈 부익부 빈익빈 부익부 ‘무릇 있는 자는 받겠고 없는 자는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누가복음 19장 26절) 이것은 ‘부유한 자는 더욱 부유해지며, 가난한 자는 점점 가난해진다’는 뜻이지만 성경의 말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참혹한 여운이 있습니다. 그러나 진리입니다. 진실로 부유한 사람이란 사고의 힘을 알고 있으며, 날로 발전하고 부유해지는 사고를 끊임없이 강하게 잠재의식에 새기는 사람입니다. 따라서 모든 것의 근원인 마음의 무한한 부에 주의를 기울이는 사람은 더욱더 풍족해집니다. 땅에 떨어진 한 알의 씨앗은 곧 수백의 씨앗을 낳듯이 당신의 부의 씨앗은 드디어 당신 자신의 경험이 되어 많은 부의 씨앗으로 그 모습을 나타냅니다. 어떤 부동산업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모든 것은 한계가 있고 특히 세상의 부는 몇 .. 2023. 10. 15.
벗과 사귈 때는 마땅히 3할의 의협심을 갖는다 벗과 사귈 때는 마땅히 3할의 의협심을 갖는다 “당신에게는 몇 명의 벗이 있는가?”하는 질문을 해보면 대부분 “저기......”하면서 생각에 잠기게 된다. 이 책을 읽는 대부분의 독자들은 그러하리라. 인생을 살아가면서 한 사람의 친구도 없다면 너무나 쓸쓸할 것이다. 한 사람이라도 좋고, 둘이라도 좋다. 마음을 열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벗이 있다는 것 자체가 좋은 것이다. 벗이란 어떤 사람을 말하는가? 적어도 내가 상황이 좋을 때만 다가오는 사람은 벗이라 말할 수 없다. 진정한 벗이란 내가 어려울 때 옆에서 지켜주는 사람을 말한다. 물론 반대로 상대가 어려울 때는 내가 기꺼이 손을 내밀수 있어야 비로소 진정한 의미의 벗이라 할 수 있다. 『채근담』에서는 이것에 대해 말하고 있다. 의협심이란 상대가 어려.. 2023.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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