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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익빈 부익부

by santa-01 2023. 10. 15.

빈익빈 부익부
빈익빈 부익부

 

 

빈익빈 부익부

무릇 있는 자는 받겠고 없는 자는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누가복음 1926) 이것은 부유한 자는 더욱 부유해지며, 가난한 자는 점점 가난해진다는 뜻이지만 성경의 말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참혹한 여운이 있습니다. 그러나 진리입니다. 진실로 부유한 사람이란 사고의 힘을 알고 있으며, 날로 발전하고 부유해지는 사고를 끊임없이 강하게 잠재의식에 새기는 사람입니다. 따라서 모든 것의 근원인 마음의 무한한 부에 주의를 기울이는 사람은 더욱더 풍족해집니다. 땅에 떨어진 한 알의 씨앗은 곧 수백의 씨앗을 낳듯이 당신의 부의 씨앗은 드디어 당신 자신의 경험이 되어 많은 부의 씨앗으로 그 모습을 나타냅니다. 어떤 부동산업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모든 것은 한계가 있고 특히 세상의 부는 몇 명의 부자들이 모두 차지하고 있다며 분노했습니다. 또 그런 사회이므로 남에게 적은 월급으로 많은 노동을 시키고 매점매석을 하는 등, 무지한 사람이나 지식이 부족한 사람을 이용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그가 머피 박사를 통해서 무엇이든 손에 넣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은 것입니다. 그리고 경쟁보다는 사람들과 협력해서 일을 해나가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그는 신의 무한한 부는 내가 그 부를 사용하는 것과 같은 속도로 나에게로 흘러 들어온다. 또한 다른 사람들도 날로 풍족해진다는 기도를 3개월 동안 계속했습니다. 그러자 그 3개월 동안에 수입이 세 배로 늘어났습니다. “마음이 부자인 사람은 점점 더 부자가 됩니다.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점점 더 풍요로워집니다.” -커피 한잔의 명상으로 10억을 번 사람들, 오시마 준이치 지음, 박운용 옮김, 나라원, 2019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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