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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빙성2

“마침표는 무조건 칭찬으로” <부정에서 긍정으로, 좋은 말도 요령껏 해야 먹힌다. : 칭찬의 최신 효과> “마침표는 무조건 칭찬으로” “박 대리는 언제나 미소 짓는 얼굴이 참 보기 좋아.” “김 부장님, 오늘 넥타이 색깔이 얼굴 톤과 잘 어울리는데요.” 서먹서먹한 관계를 단번에 친밀한 관계 변화시키는 말이 있다. 바로 칭찬이다. 웬만해서는 칭찬을 듣고 기분 나빠지는 경우는 없다. 칭찬은 상대로 하여금 흥이 나게 하고, 칭찬한 사람에게 호감을 갖게 한다. 그런데도 우리나라 사람은 칭찬에 인색한 경향이 있다. “칭찬할 게 없는데, 억지로 할 수는 없잖아요.” “맘에 없는 말로 아부하는 건 정말 싫어요.” “그걸 꼭 말로 해야 하나요? 그냥 마음으로 느끼는 거죠.” 이런 말들로 칭찬하지 않는 것 합리화 한다. 하지만 칭찬은 상대가 칭찬받을 만한 일을 했을 때만 하는 게 아니다. 칭찬은 상대에 대한 애정과 관심의 .. 2023. 10. 30.
“그 사람은 어떻게 3배의 팁을 얻었을까?” <미소가 불러오는 설득력의 차이 : 미소 효과> “그 사람은 어떻게 3배의 팁을 얻었을까?” “처음 봤는데 믿음이 가더라.” “왠지 호감 가는 사람이라니까요.” “난 그 사람, 느낌이 영 별로던데....” 아직 한 마디도 나누지 않은 상태인데도 어떤 사람은 이미 매력을 표출해 상대에게 호감을 주는 반면 어떤 사람은 그렇지 못하다. 그 차이는 무엇일까? 단 몇 초 만에 사람을 사로잡는 매력은 어디에서 나오는 걸까? 바로 미소다. 환하게 웃는 얼굴은 구구절절한 백 마디 말 이상의 효과를 낸다. 아름다운 미소는 얼굴마저 예뻐 보이게 만드는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상대에게 좋은 첫인상을 심어준다. “뻔한 얘기 아닌가요?” 누군가는 그렇게 물을지도 모른다. 뻔한 얘기지만 뻔하지 않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얘기를 자주 듣지만 정말로 이를 실감하고 실행하는 일은 .. 2023.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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