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에미상 수상식1 나의 성공은 내가 정한다 꿈을 이루기에 적당한 때는 없다. 꿈이 생기는 즉시 뛰어들어야 한다. 제69회 골든 글로브 남우 조연상을 받은 피터 딘클리지는 왜소증으로 태어났다. 그는 초등학교 5학년 때 연극 공연에서 관중에게 큰 환호를 받고 최고의 배우가 되겠다는 꿈을 품었다. 난쟁이라고 평생 놀림받은 그는 에미상 수상식에서 이렇게 말했다. “세상이 ‘넌 아직 준비가 덜 됐다’고 말하거든 그런 말 따윈 신경 쓰지 마라. 세상에 ‘난 준비가 됐다’고 외쳐라. 내가 어떤 사람인지 구명할 순간들은 진작에 일어났다. 남들이 이제 준비됐다고 외쳐 주기만을 기다리고 있지 마라. 그냥 뛰어들어라. 세상은 여러분의 것이다. 밤하늘의 어둠을 밝혀라.” 꿈을 이룬 사람들의 공통점은 꿈이 현실로 이뤄진 것처럼 인생을 산다는 것이다. 그들은 꿈을 반드시.. 2023. 10.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