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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대신 하루 3줄 확언 쓰기

by santa-01 2023. 10. 21.

피타고라스
피타고라스

일기 대신 하루 3줄 확언 쓰기

확언을 쓰는 시간은 일정해야 좋다. 반복적인 리듬은 잠재의식에 큰 변화를 가져다준다. 잠자기 전에서 깨고 나서 바로 하는 것이 가장 좋다. 심심이 완전히 개방된 상태가 잠의의식에 쉽게 연결된다. 자기 전이든 일어난 직후든 자신이 편할 때 하면 된다. 습관이 될 때까지 확언 쓰기를 지속하는 것이 관건인데 일정한 시간에 하면 수월하다. 소원을 쓸 때는 완료형, 한 문장으로 적어야 한다. 소원을 이뤘을 때의 모습을 이미지로 명확하게 떠올린다면서 적는다. 날짜와 숫자로 기한을 정하는 것이 좋고 저항이 생기지 않은 범위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돈에 관한 바람이라면 자신의 현재 수입 2배 정도로 잡고 시작하는 것이 좋다. 원하는 것을 그대로 적으면 된다. 내가 정말로 원하는 바를 명확하게 현재형이나 감사 일기 형태로 적는다. ‘20XX 년 안에 월수입 2,000만 원이 쉽게 들어온다.’ ‘20XX 년 안에 월수입 2,000만 원이 쉽게 들어오고 있다.’ ‘20XX 년 안에 월수입 2,000만 원이 돼 감사합니다.’ * 건강 : ‘나는 점점 건강한 몸이 되고 있다. 건강해지는 것에 감사하다.’ ‘아토피가 점점 나아 깨끗한 몸이 돼 가고 있다.’ ‘암이 치유 군단에 폭탄을 맞아 몸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있다.’ * 자신에 대한 사랑 : ‘시현아, 난 널 사랑해. 정말 널 사랑한다. 정말 고맙다. 시현아 넌 가치 있는 존재다.’ ‘나는 나만의 아름다움이 있다. 모든 사람이 나를 사랑하고 특히 그 사람은 더욱더 나를 사랑한다. 나는 그 사람과 안정적이고 평화로운 관계다. 나는 어디를 가든 사랑받는다.’ * 직장 : ‘나는 내 직장에 감사하다. 나는 직장에서 동료들과 상사들을 응원한다. 그들과 나는 함께 성장하고 인생을 빛내기 위해 만난 것이다.’ ‘나는 직장에서 좋은 생각과 좋은 마음이 생겨난다. 나는 직장에서 인정을 받고 받드시 더 높은 보상이 쏟아진다. 나는 직장 사람들을 쉽고 편안하게 대할 줄 안다. 직장에서 하는 모든 일은 나를 풍요로 이끈다.’ * 재정 : ‘돈이 사방에서 들어온다. 세상의 모든 풍요가 나에게 폭포처럼 쏟아진다. 나는 돈이 쉽게 들어온다. 기적같이 나에게 돈이 몰려온다. 예상 밖의 돈이 계속 들어온다.’ 저항이 생기지 않는 범위에서 확언 쓰기를 시작하면 점차 신호가 온다. 내면 정화가 잘돼 저항력이 없으면 거대한 목표를 바로 들어가도 좋다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시점에서 실현되기도 하고 아이디어가 샘솟기도 할 것이다. 예상치 못한 좋은 만남이 연속으로 일어나고 눈에 들어오는 것들이 완전히 달라진다. 이 신호가 기적의 문을 여는 열쇠들이다. 눈빛으로 종이를 뚫고 창으로 바위에 새기는 심정으로 쓰다 보면 반드시 성취하게 된다. 55X5의 형태로 스는 방법도 있다. 소원을 55번의 5일 연속 적는 방법이다. 수비학이란 숫자의 의미를 연구하는 학문으로 대표적으로 피타고라스가 있다. 수비학에서 숫자 5는 자유, 긍정적 변화를 나타내며 운명을 나타내는 숫자다. 정신과 물질을 연결하는 숫자이기도 하다. 소원의 확언을 55번 한 번에 내리쓴다. 이를 5일 동안 반복하는 방법이다. 잠재의식을 변화시키고 정신에 각인시켜 생각의 초점을 정확히 맞출 때 쓰는 방법이다. - 나는 된다 잘된다, 박시현지음, 유노북스, 2020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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